곽부성♥팡위안, 출산 5개월 만에 둘째 딸 출생신고 마쳤다 [엑's 차이나]

곽부성♥팡위안, 출산 5개월 만에 둘째 딸 출생신고 마쳤다 [엑's 차이나]

엑스포츠뉴스 2019-09-26 13:39:31 신고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홍콩 배우 곽부성이 둘째 딸의 출생신고를 마쳤다.

26일 중국 시나연예는 곽부성과 그의 아내 팡위안이 홍콩 애드미럴티 출생등기처에서 출생신고를 진행하는 모습이 팬에 의해 포착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곽부성은 출생등기처 접수 코너에 앉아 출생신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내 팡위안이 그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곽부성은 지난 4월, 둘째 딸 출산 당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둘째가 건강하고 귀엽다. 엄마가 수고가 많았다. 너무 행복하다. 오늘부터 우리 가족은 4명이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축복에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출산 5개월 만에 출생신고를 진행한 것.

한편, 곽부성은 23살 연하 중국 모델 팡위안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9월에 첫째 딸을 얻었으며 올해 4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시나연예, 곽부성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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