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서경서 기자]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이 매력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연정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무표정으로 셀카를 찍고있는 김연정의 모습이 담겼다.
동생 김유정을 닮은듯 하면서도 특유의 매력이 넘치는 여신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연정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이고, 2017년 방송된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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