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운서는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했다.
이후 2008년부터 'KBS 6 뉴스타임'과 간판 뉴스인 'KBS 뉴스 9' 등을 진행하다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또한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0세 연상 금융인과 고향 제주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는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한편 조수빈은 퇴사 당시 SNS에 마지막 녹화 현장 사진과 함께 회사를 떠나는 감회를 담은 글을 올린 바 있다.
2025-07-26 18:02 기준
더리더 2019-10-10 02:29:25 신고
조수빈 아나운서는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했다.
이후 2008년부터 'KBS 6 뉴스타임'과 간판 뉴스인 'KBS 뉴스 9' 등을 진행하다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또한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0세 연상 금융인과 고향 제주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는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한편 조수빈은 퇴사 당시 SNS에 마지막 녹화 현장 사진과 함께 회사를 떠나는 감회를 담은 글을 올린 바 있다.
2025-07-26 18:0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