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브리 1골 1도움’ 독일, 아르헨티나에 2-0 리드 (전반종료)

스포츠경향 2019.10.10 04:36

세르주 그나브리(24·바이에른뮌헨)이 맹활약한 독일 축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 리드를 가져갔다.

독일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A매치 경기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그나브리의 활약이 빛났다. 그나브리는 전반 16분 루카스 클로스터만이 내준 크로스를 감각적인 퍼스트 터치와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나브리가 득점에 이어 도움을 추가했다. 그나브리는 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완벽한 크로스를 보냈고, 카이 하베르츠가 마무리하며 본인의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독일의 주도였다. 독일은 점유율과 슈팅 수 등 모든 부분에서 아르헨티나를 압도했다.

마르첼 할슈텐베르크의 전반 31분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무산돼 스코어를 3-0까지 벌리지 못한 건 아쉬웠다.

독일은 골대를 강타한 로드리고 데폴의 오른발 중거리슛을 제외하면 아르헨티나에 위협적인 장면을 내주지 않았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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