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동탄 전시장 신규 오픈으로 접근성 높인다

오토카코리아 2019.10.10 12:10

지프가 동탄에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10월 10일 밝혔다. 이번 동탄 전시장이 오픈함에 따라 18개로 네트워크가 더욱 확장되어 고객들의 접근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문을 여는 동탄 전시장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677-5(영천동)에 위치한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벨리의 핵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와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과 함께 경기남부 고객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은 총 430m2(약 130평)의 규모로, 전시 공간과 상담공간, 고객 라운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픈 구조로 넓은 개방감을 보여주도록 설계됐다. 실내 전반은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 컬러를 조합해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지프 고유의 아웃도어 느낌을 전달하도록 했다.


지프 대표 차량들을 모아놓은 ‘히어로 카 존’, 차량 컬러나 인테리어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피팅 라운지’,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 존’ 등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터치식 스펙 보드로 차량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쾌적하고 안락하게 꾸며진 고객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지프는 동탄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12일 토요일에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기능 폴딩박스를 선물하고, 업사이클링 에코백에 자신이 원하는 지프 문양을 부착해 증정하는 DIY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오는 10월 19일에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지프 카페 데이’를 맞아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 행사를 통해 지프의 오프로드 성능을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심에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경기 지역 고객들의 높은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탄 지프 전용 전시장을 신설하게 됐다”며, “연 내 분당과 원주 전시장의 변환 작업도 마무리해 전국 18개의 지프 전용 전시장을 완성, 네트워크 및 고객 접점 강화를 통한 질적‧양적 성장 모두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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