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 2, 11월 5일 공개 확정

맥스무비 2019.10.10 17:57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 2가 11월 5일(화) 전 세계에 공개된다. 시즌 1 첫 회 공개 이후 2년 만이다.

사진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THE END OF THE F***ING WORLD’는 자신이 사이코패스라 믿는 소년 제임스(알렉스 보더)와 세상에 불만이 많은 소녀 앨리사(제시카 바든)의 로드무비다. 가족에 대한 상처를 간직한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여행을 떠나고,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점점 더 집에서 멀어지게 된다. 차갑고 염세적인 캐릭터, 에피소드마다 예상을 뒤엎는 전개를 선보인 ‘빌어먹을 세상 따위’는 독창적인 매력으로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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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의 성공 이후, 팬들의 시즌 2 요구가 빗발쳤지만 이것이 현실이 되리라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시즌 1의 결말에서 앨리사는 경찰에 체포됐고, 제임스의 생사가 불분명하게 묘사됐기 때문. 이를 열린 결말이자 새드 엔딩으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2018년 넷플릭스가 ‘빌어먹을 세상 따위’의 시즌 2 제작을 확정, 공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가 현실이 됐다. 또한 올해 3월 앨리사 역의 제시카 바든이 SNS에 대본 사진을 올려 촬영이 시작됐음을 알린 바 있다.

넷플릭스는 SNS를 통해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 2 공개 소식을 알리며 주인공 앨리사(제시카 바든)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게시했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앨리사가 앉아있고, 제임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제임스를 연기한 알렉스 로더의 출연 소식 또한 알려진 바가 없어 제임스의 행방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게시된 “전 앨리사에요. 19살이죠. 앞으로 더 최악은 없을 거라 생각해요”라는 문구는 시간의 흐름을 짐작하게 한다. 시즌 1 공개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드라마 또한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넷플릭스

독특한 캐릭터와 감각적인 연출,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로 사랑받은 ‘빌어먹을 세상 따위’의 두 번째 시즌은 11월 5일(화) 공개된다.

유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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