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발레와 성악의 컬래버 ‘클래식 향연’ 펼친다

스포츠경향 2019.10.10 18:1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0월 축제시즌을 맞아 클래식공연단 ‘플리에 아트’를 초청해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한달간 고전무용의 정수인 발레와 웅장한 성악, 피아노의 환상적인 컬래버 공연을 펼친다.

‘플리에 아트(PLIE ART)’는 국립현대무용단 출신 윤보애가 이끄는 실력파 클래식무용예술공연단이다.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고품격 전통예술과 현대무용을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게 정상급 무용수와 성악가들이 현대무용·발레·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클래식 무용예술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이 축제의 달을 맞아 마련한 10월 특별 상설공연으로, 플리에 아트는 디즈니 만화영화 OST부터 영화 OST, ‘지금 이순간’ ‘넬라판타지아’ 등 성악곡까지 여러 장르의 음악을 무용수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몸짓과 성악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소화한다.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탑승게이트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도 볼거리다. ‘찾아가는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예고없이 펼치는 게릴라 공연으로,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고품격 예술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10월 특별 상설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엄민용 기자 marge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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