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가 전국 메세나 단체와 함께 ‘기업 근로환경의 변화와 문화예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경영환경의 변화와 여가생활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따른 기업 메세나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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