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문세윤 "역세권보다는 맛세권이 중요"

'구해줘 홈즈' 문세윤 "역세권보다는 맛세권이 중요"

엑스포츠뉴스 2019-10-13 22:59:46 신고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 문세연이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예비부부의 신혼집 찾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 커플은 거실과 최소 방 1개 이상, 방음, 차량 1대 주차공간, 신촌 직장에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한 풀 옵션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 전세가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 초반, 월세는 4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집구하기에 앞서 문세윤은 "결혼 생활 10년차"라고 밝혔다. 기혼자답게 신혼부부에게 어떤 집이 적합한지 잘 알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역세권보다는 맛세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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