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워치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포인트 워치까지, 가을 감성 담은 시계 스타일

데일리 워치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포인트 워치까지, 가을 감성 담은 시계 스타일

디지틀조선일보 2019-10-16 17:28:22 신고

기사입력 2019.10.16
  • 패션 피플들에게 멋 부리기 가장 좋은 계절은 가을이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입는 옷의 종류가 늘어나 이것저것 스타일링하기 좋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일은 무얼 입을까'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여기에 포인트로 시계 아이템을 더해보자. 가을 패션을 한층 더 센스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 묵직한 깊이감과 고급스러움 더해주는 포인트 워치

  • 사진=슈망 데 뚜렐 파워매틱 80
    ▲ 사진=슈망 데 뚜렐 파워매틱 80

    티쏘의 슈망 데 뚜렐 파워매틱 80제품은 빛에 따라 다르게 보이며 시선을 뺏는 선레이 다이얼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러면서도 푸른 컬러의 다이얼과 동일한 컬러의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레더 워치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최대 8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바쁜 도시인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준다. 가을이 되면서 부쩍 늘어난 결혼식이나 직장인들의 중요한 미팅 등을 위한 포멀 정장 룩, 비즈니스 룩, 한층 톤 다운된 가을 옷차림에 티쏘 슈망 데 뚜렐 파워매틱 80 제품은 묵직한 깊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포인트 워치로 제격이다.
  • 가을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레더 워치

  • 사진=카슨 프리미엄 젠트 & 레이디
    ▲ 사진=카슨 프리미엄 젠트 & 레이디

    가을 감성 충만한 레더 워치 티쏘 카슨 프리미엄 젠트 &레이디 제품은 클래식한 인덱스와 다이얼에 트렌디한 블루 핸즈를 매치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블루 핸즈는 시계 업계에서도 보기 힘든 컬러로 로마숫자 인덱스와 함께 고전미와 현대미를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다이얼을 장식한다. 그렇기에 카슨 프리미엄 젠트 & 레이디는 정장부터 가을의 대명사 트렌치코트, 캐주얼 청바지룩까지 다양한 코디에 두루 어울리며 자칫 평범해질 수 있는 데일리 룩에 유니크한 매력을 더해 줄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이번 가을, 평상시 데일리워치로 베이직하게 착용할 제품을 찾고 있다면 티쏘 카슨 프리미엄 젠트 & 레이디를 추천한다.
  • 스포티함과 시크한 매력 동시에, 데일리 워치

  • 사진=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 & 실리시움
    ▲ 사진=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 & 실리시움

    가을에 입기 좋은 수트룩에 평범한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가 식상해졌다면 티쏘의 씨스타 1000 오토매틱 컬렉션을 추천한다. 씨스타 1000 컬렉션은 300m 방수 기능과 최대 8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놓치지 않길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티쏘의 다이버워치이다. 하지만 시크한 듯 멋스러운 스틸 브레이슬릿과 43mm의 큰 다이얼은 스포티함과 동시에 도시적인 매력을 더해주며 가을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브라운 또는 네이비 컬러 등 가을에 손이 많이 가는 수트룩에 티쏘의 씨스타 1000 오토매틱 제품을 함께 스타일링한다면, 가을의 무드와 함께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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