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박지민은 앞서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박지민은 1997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박지민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몇 kg뺐느냐"는 물음에 "나는 왔다갔다 했다. 가장 많이 뺐을 때는 10kg이다. 그런데 요요가 2배로 와서 다시 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꾸고 싶은 신체 부위에 대해 "된다면 체질을 바꾸고 싶다. 작은 체구여도 좋다"고 말했다.
박지민은 "코가 웃으면 넓어지는 코다. 그래서 줄이고 싶다. 사진을 찍거나 웃으면 코가 볼 같다"며 "진짜 슬픈 얘기다. 다시 태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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