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잔나비, 로맨틱펀치 누르고 1승…배철수 "사랑하는 후배"

'불후의 명곡' 잔나비, 로맨틱펀치 누르고 1승…배철수 "사랑하는 후배"

엑스포츠뉴스 2019-10-19 18:49:14 신고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잔나비가 로맨틱 펀치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로맨틱펀치와 잔나비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잔나비는 2000년대 이후 밴드 중 가장 좋아하는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를 선곡했다고 밝혔다.

잔나비의 무대를 본 포레스텔라의 강형호는 "'불후의 명곡' 무대 중에서 이 무대가 제일 좋았다. 전 밴드 중에서 뮤즈를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부로 잔나비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면서 계속 뭉클했다"라고 극찬했다.

배철수는 "잔나비는 최근에 제가 제일 사랑하는 후배"라며 관객과 호흡한 무대를 칭찬했다. 그 결과 잔나비는 371점으로 로맨틱 펀치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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