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내년 상반기 출격을 예고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다크비(DKB)의 세 번째 멤버 룬(LUNE)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정오, 다크비(DKB)의 각종 SNS 및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 룬(LUNE)의 개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필름 속, 수려한 외모를 지닌 다크비(DKB) 멤버 룬(LUNE)은 올 블랙 착장으로 그루브한 음악에 맞춰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을 선보였다. 또한, 보컬 외에도 빠져드는 눈빛과 깊이 있는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마저 룬(LUNE)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며 미래의 K팝 루키 다크비(DKB)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룬(LUNE)은 보컬 포지션으로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이다. 특히, 태권도와 클라이밍이라는 이색적인 특기를 가지고 있어 반전 매력을 갖춘 멤버로 그룹 다크비(DKB)의 팔색조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많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다크비(DKB)는, 계속해서 멤버 공개에 나설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출격을 위한 데뷔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며 다채로운 컨텐츠들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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