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겸 가수 연지은이 3일 오전 전남 영암 ‘KIC 오프로드 서킷’에서 열린 '2019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2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경기의 원조 격인 경기로 이날 오프로드 머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3전은 오는 12월 15일 영암 오프로드 서킷에서 열린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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