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출력 320마력, 벤츠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 출시

오토카코리아 2019.11.08 13:23

메르세데스-벤츠가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를 지난 11월 7일 국내 출시하며 E-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 세 번째로 출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E-클래스에는 최초로 추가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의 안락함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90kW 전기모터와 13.5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벤츠의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1회 충전으로 최대 31km(국내 기준, 유럽 기준 5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 모드 주행 시에도 최대 시속 13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벤츠 전용 충전기 사용 시 완충까지 1시간 45분이면 충분해 일상에서의 효율성이 높다.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주행 성능을 내며,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44.9kg‧m를 더해 시스템 합산 약 320마력의 출력을 낸다. 하이브리드 전용 9단 자동변속기는 모터와 트랜스미션 사이 토크 컨버터를 통해 기어 변속이나 주행 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의 복합 연비는 전기 기준 2.5km/kWh, 가솔린 기준 10.3km/L이고, CO2 배출량은 49g/km로 친환경성 또한 우수하다.

EQ POWER 기술의 도입을 통해 4개의 구동 모드를 마련, 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행 시스템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적의 연료 효율을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방전 시까지 전기모터로만 주행하는 ‘E-모드’, 전기 주행 상황에 대비해 전기 모드 사용을 제한하는 ‘E-세이브’, 전기 모터 사용을 제한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충전’ 등 운전자는 4개의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편의 사양도 다양하다. S-클래스와 같은 디자인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장착해 주행 중 손을 떼지 않고 휠의 버튼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주행보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듀얼 전화 모드 기능은 블루투스를 통해 최대 3개의 휴대전화를 연결해 전화나 미디어 기능을 연동, 편리하게 쓸 수 있다. Qi 방식의 무선 충전 패드를 차량 센터 콘솔 하단에 마련했으며, 전용 스마트폰 앱인 ‘메르세데스 미’를 통해 원격 시동, 공조 장치 작동 등이 가능하다.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의 가격은 789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배터리 수명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차량 구매 고객에게 8년 혹은 16만 km 주행거리(선도래 기준)까지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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