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보육전문 상담 콜센터 ‘아이원’ 육아친구로 자리잡아

베이비뉴스 2019.11.08 17:07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난 4월 24일 개최한 동작보육콜센터 아이원 출범식에 참석한 이창우구청장과 구의원, 관계자들의 모습. ⓒ동작구 지난 4월 24일 개최한 동작보육콜센터 아이원 출범식에 참석한 이창우구청장과 구의원, 관계자들의 모습. ⓒ동작구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영유아 보육과 관련한 상담·안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는 보육콜센터 ‘아이원’을 출범하고 활발한 운영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보육콜센터 ‘아이원’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 및 보육교직원이 육아정보나 민원 등을 구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중으로 문의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민원 상담 시스템이다.

보육업무 경력자를 상담원으로 선발해 ▲어린이집 입소대기 ▲시간제보육·아이돌봄서비스 ▲부모교육 ▲근무환경개선 등의 상담을 전화 한통으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즉각적인 갈등 조정을 위한 현장방문이나 심층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유아 아동발달상담실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춰 보육정책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지난 4월 출범 이후 ‘아이원’의 상담건수는 총 3128건으로 월별 상담이용은 521건으로 집계됐다.

이용자별 상담내용으로는 영·유아 부모의 경우 ▲부모교육 관련 프로그램 ▲육아상담 ▲어린이집 이용방법 ▲양육수당 등이며, 보육종사자의 경우에는 ▲센터관련 프로그램 ▲어린이집 설치 ▲보육교직원 자격관리 ▲노무관리 등의 문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2020년부터는 상담사 1명을 심층 상담이 가능한 전문가로 전환, 이용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출생 및 전입신고단계부터 보육콜센터에서 전담하는 적극적인 안내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보육에 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해결하는 육아친구 ‘아이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집중해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보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보육청’으로 공공성을 강화해왔으며, 지난 6일(수)에는 보육청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보육의 주체들과 한자리에 모여 보육청사업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보육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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