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농업인의 날, '빼빼로 아닌 제철 과일·야채 드세요'

스포츠경향 2019.11.08 18:40

흔히 11월 11일을 ‘빼빼로데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빼빼로 데이는 각종 제조 및 유통업계의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된, 한국만의 독특한 기념일 문화이다.

하지만 이날은 동시에 법정기념인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농업인의 날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2개 겹친 ‘土월 土일’을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 11월 11일로 지정됐다.

특히 11일 당일이 되면 길거리는 서로 빼빼로를 주고 받는 연인과 친구들로 가득 차지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려는 사람들은 눈을 씻고 봐도 찾기가 어렵다.

빼빼로 과자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올해는 우리 밥상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농업인을 생각하며, 우리 과일 우리 야채을 즐겨보는 것은 것도 필요하다.

예컨대 환절기 건강, 우리 사과·배를 이용하면 감기뿐만 아니라 천식을 포함한 기관지 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과일 중에서도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사과는 가을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재료 사과 2개, 배 2개, 물 1컵을 이용한다.

만드는 법은 먼저 사과와 배를 껍질을 벗겨 듬성하게 썬다.

이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데워준다.

또 블렌더 컨테이너에 부드러워진 과실 및 물을 넣고 뚜껑을 닫는다.

블렌더 속력을 최고로 높여준 후, 초고속으로 약 30초 간 블렌딩해 갈아주면 된다.

한편, 바이타믹스 최근 프리미엄 초고속 블렌더 ‘어센트(ASCENT)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어센트 시리즈는 바이타믹스가 자랑하는 제품력과 실용성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더해 프리미엄 초고속 블렌더를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시킨 모델이다. 기존에 출시된 바이타믹스 블렌더 중 가장 디지털화된 기능으로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전작에 비해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어센트 시리즈는 ‘A3500i’와 ‘A2500i’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A3500i에는 국내 출시된 바이타믹스 제품 중 유일하게 터치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터치 조작이 가능하며, 블렌딩 시간 설정이 가능한 디지털 타이머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어센트 시리즈의 A3500i에는 스무디, 차가운 디저트, 따뜻한 수프, 딥 앤 스프레드 그리고 자동 세척 기능을 위한 5가지의 자동 프로그램이, A2500i에는 스무디, 차가운 디저트, 따뜻한 수프를 위한 3가지 자동 프로그램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두 가지 모델 모두 시스템 브레이킹과 인터록기술이 적용돼 안정성이 강화됐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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