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9일 아침 내륙 곳곳 영하권···큰 일교차

스포츠경향 2019.11.08 21:26

토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 내륙과 일부 경상 내륙 등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강원 북부 동해안은 낮 동안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도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9도 사이, 낮 최고 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8일 밤부터 9일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1㎞ 미만인 곳도 있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는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전에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2.5m로 예보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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