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떠나는 미국에 수아레스가 간다?…'MLS 자주 물어봐'

스포탈코리아 2019.11.09 00:2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가 향하는걸까. 우루과이 대표팀 동료가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의 미국행 관심을 털어놨다.

MLS는 한동안 데이비드 베컴을 시작으로 티에리 앙리, 프랭크 램파드, 디디에 드록바, 스티븐 제라드 등 많은 베테랑 선수들의 마지막 행선지였다. 최근에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웨인 루니 등이 미국 무대를 달궜다.

다음 대상은 수아레스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우루과이 대표팀 동료이자 시애틀 사운더스서 뛰는 니콜라스 로데이로는 "수아레스는 MLS로 오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아레스의 꿈은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었다. 그는 아주 높은 수준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잘 뛰고 있다"면서도 "조만간 MLS에서 뛸 것 같다. 내게 늘 MLS에 대해 물어보고 이곳을 좋아한다. 그가 MLS로 오는 걸 희망하며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4년부터 바르셀로나서 뛰며 총 259경기서 185골을 넣은 특급 공격수다. 지금도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지만 기복이 잦고 잔부상이 늘면서 서서히 비판을 듣고 있다. 현지 언론과 팬들은 수아레스를 다른 공격수로 교체하길 바라고 있어 로데이로의 예상대로 MLS가 다음 행선지가 될 수 있다.

올해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브라히모비치가 유럽 복귀를 갈망하며 스타플레이어를 잃을 위기의 MLS인데 수아레스라면 마케팅과 질적 향상에 있어 완벽한 대체자가 가능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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