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한국, 슈퍼라운드 첫 상대는 미국... 라이벌 일본과는 16일에 맞대결

한국스포츠경제 2019.11.09 00:43

야구 대표팀. /OSEN
야구 대표팀.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3전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슈퍼라운드 11일 첫 경기서 미국을 만난다. '라이벌' 일본과는 슈퍼라운드 마지막 날인 16일에 숙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9일 쿠바전서 7-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호주, 캐나다, 쿠바를 연파하고 3연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해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A∼C조 1, 2위 팀 6개 국가가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슈퍼라운드는 11∼17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열린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11일부터 미국, 대만, 멕시코, 일본 순으로 맞붙는다.

첫날인 11일 오후 7시에 도쿄돔서 미국과 대결한다. 12일 오후 7시엔 지바 ZOZO 마린스타디움서 대만전을 치른다. 13~14일 이틀을 쉬고 15일 오후 7시 도쿄돔서 멕시코와 맞붙은 뒤 16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우승 경쟁 상대이자 라이벌인 일본과 맞대결을 벌인다.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첫 두 경기에서 미국과 대만을 꺾으면 내년 도쿄올림픽 진출 티켓을 확보할 전망이다. 대만은 B조 2위로 올라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를 치른다. 슈퍼라운드에서 대만, 호주보다 나은 성적을 올리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 자격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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