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생일날 비파주 개봉 '내 장기가 어딨는지 알려주는 맛'

데일리한국 2019.11.09 01:27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박나래가 비파주 개봉 공약(?)을 지켰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980년대 글램 펑크 룩을 콘셉트로 홈파티를 벌이는 박나래, 한혜진, 화사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할머니댁에서 직접 담근 비파주를 개봉했다. 비파주를 담글 당시 박나래는 100일 숙성 뒤 비파주를 마실 수 있는 날이 곧 자신의 생일이라며 생일날 비파주를 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위스키병에 비파주를 나눠 담자 미국 홈파티에 있을 법한 분위기가 났다. 세 사람은 비파주를 따른 잔을 부딪힌 후 한모금 마셨다.

화사는 높은 알코올 도수에 "세다"며 얼굴을 찡그렸다. 박나래는 "내 장기가 어디 있는지를 다 알려준다"고 말했다.

비파는 비파나무의 열매로 열량이 낮고 칼슘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그대로 먹거나 잼, 시럽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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