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김서형 “드레스 코드? 고전영화 속 여주인공”(인터뷰②)

스포츠경향 2019.11.09 10:54

배우 김서형이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당시 드레스의 뒷얘기를 공개했다.

김서형은 8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개막식에서 ‘마지막 잎새’라는 무성영화를 소개했는데, 그에 어울리도록 고전영화 콘셉트의 드레스도 제작해 입었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앞서 치러진 개막식에서 오프닝 호스트로 등장, 죽음에 관한 대사를 읊으며 보는 이를 ‘마지막 잎새’로 강렬한게 인도했다. 특히 하늘하늘한 흰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강릉국제영화제 첫회 개막식을 장식하는 터라 그 자리에 허투루 서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오프닝을 위해서도 신경을 썼다. 오드리 헵번, 비비안리 등 고전영화 속 여주인공들처럼 드레스와 헤어메이크업을 고전적으로 꾸며봤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의상 콘셉트라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들 좋아해줘서 다행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주최처인 강릉시(시장 김한근)와 주관기관인 강릉문화재단(상임이사 이홍섭)이 개최하며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CGV 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고래책방, 경포해변 및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스포츠경향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인기 영상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