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콜라시나츠 습격 2인조 무장 강도, 징역 10년 선고

한국스포츠경제 2019.11.09 15:24

7월25일 메수트 외질과 세야르 콜라시나츠 부부를 습격한 2인조 무장 강도 중 주범이 징역 10년형을 확정 받았다. 연합뉴스
7월25일 메수트 외질(오른쪽)과 세아드 콜라시나츠 부부를 습격한 2인조 무장 강도 중 주범이 징역 10년형을 확정 받았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소속 메수트 외질(31)과 세아드 콜라시나츠(26)를 습격한 2인조 무장 강도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BBC는 9일(한국시각) "외질과 콜라시나츠를 강탈하려 했던 무장 강도 한 명의 형이 확정됐고,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법원은 범행을 주도한 주범 애쉴리 스미스(30)에게 "죄질이 매우 심각하게 나쁜 사안"이라며 10년을 선고했다. 스미스는 14세 때부터 모두 38건의 범죄를 저질렀고, 이 중 20건이 유조 판결을 받았다. 공범 조던 노스오버(26)에 대한 판결은 추후 재판에서 있을 예정이다.

외질과 콜라시나츠는 시즌 개막을 앞둔 7월25일 부부 동반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차량 탑승 과정에서 2인조 강도를 만났고, 격투 끝에 제압했다. 이후 외질과 콜라시나츠는 협박을 받았고, 아스널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 두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았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수사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고, 법의 심판대에 세웠다.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