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베트르의 곡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더리더 2019.11.09 16:14

우리나라 바이올린 음악계의 대모인 김남윤교수를 중심으로 실력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코리안 솔로이스츠와 새로운 실내악공연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성남의 티엘아이 아트센터와 손을 잡고 준비한 ‘올 댓 챔버(All that Chamber)’ 프로그램이 벌써 마지막 회 차를 맞았다.


매회, 관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편안하고 친근한 해설로, 그 동안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실내악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사랑을 받았던 이 공연은 11월 28일 슈베르트의 곡으로 2019시즌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19 올 댓 챔버 (All That Chamber)는 바로크시대의 두 주역인 비발디와 바흐의 삶과 사랑이 담긴 음악으로 첫 시작을 알렸다.


3월에는 ‘불멸의 음악 천재’ 모차르트와 ‘클래식음악계의 귀족’ 멘델스존의 음악을,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0년에 걸쳐 50명 이상의 음악가를 배출한 대 음악가계인 ‘바흐’ 가족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7월에는 ‘모차르트’와 ‘북유럽의 쇼팽’이라고 불리는 그리그의 현악 4중주 작품을 통해 실내악 음악의 참 매력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고, 9월에는 ‘세기의 로맨스’라는 부제로 ‘슈만’의 ‘클라라’를 향한 마음을 담은 음악들로 꾸몄다.


올댓챔버의 마지막 회차인 11월 28일에는 ‘겨울나그네’라는 부제로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인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해본다.

티엘아이 이트센터와 코리안 솔로이스츠가 함께 마련한 이번 실내악 시리즈는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끼는 학생, 어른들도 쉽게 실내악 음악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켓은 인터파크, Yes24, 옥션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석 3만원이다.


카카오 플러스친구 등록 시, 30%할인이 가능하며, 초중고생 예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에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하고 있는 실력파 음악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차세대 실력파 연주자들을 영입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챔버 앙상블의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고자 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질적인 성장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본질에 대한 관객과의 나눔, 공감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예술가 정신 등을 알리고자 하는 코리안 솔로이스츠의 창단 정신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2016년 재창단 이후, 2017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개관 페스티벌, 2018년 6월 울산, 통영, 여수 투어 등으로 대한민국 전역의 실내악 관객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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