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e스포츠대회·코스프레…‘D-5’ 지스타, 직접 즐길거리는?

이데일리 2019.11.09 17:53

지스타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챔피언십 모드에서 골드 5티어 이상(랭킹 포인트 7000점)인 이용자 간의 8인 토너먼트 대회 ‘킹오파 올스타 챌린지 시즌2’가 열린다. 넷마블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의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지스타는 최근 들어 매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는데, 올해도 풍성한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주목된다.

수많은 신작 발표와 게임 시연이 이어질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체험 이벤트 중 하나는 라이엇 게임즈의 차기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사전 체험 이벤트다.

아프리카TV(067160)는 지스타 부스에서 LoR 사전 체험존을 마련해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이 현장에서 LoR의 두 번째 프리뷰를 전 세계 최초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총 60석 규모의 체험존에서는 LoR의 신규 게임 모드인 탐험 모드를 사전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한국 이용자들의 경우 전 세계 공개 하루 전인 14일부터 체험존을 통해 모든 카드를 가진 채로 가장 먼저 플레이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포켓몬 트레이너들도 지스타 기간을 주목하고 있다. 지스타가 열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8시까지 부산시 전 지역에서 평소보다 포켓몬의 출현 확률이 높아지며, 운이 좋으면 색이 다른 물타입의 포켓몬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벡스코와 올림픽 공원, 부산시립미술관 근처 공원, 부산시민공원에서는 그간 한국에서 만날 수 없었던 포켓몬 ‘네오비트’와 ‘안농’을 잡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지스타 기간 인기 인터넷 방송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게임으로 e스포츠 대회를 치르는 가운데, 참관객이 직접 현장 접수를 해 대결을 벌일 수 있는 e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넷마블(251270)은 지스타 기간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로 이용자 간 대결(PvP) 토너먼트, 다승전 등 현장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특히 지스타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킹오파 올스타 챔피언십 모드에서 골드 5티어 이상(랭킹 포인트 7000점)인 이용자 간의 8인 토너먼트 대회 킹오파 올스타 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 킹오파 올스타 챌린지 시즌2는 총상금 11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상금은 물론 LG V50S 씽큐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지스타의 백미 중 하나로 꼽히는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도 올해 어김없이 열린다. 다양한 참가자들이 총상금 500만원을 두고 경쟁하는 본 경연은 지난 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바 있다.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가 진행되는 동안 코스프레 체험존에서는 코스프레 모델과의 포토타임, 코스프레 의상 및 용품으로 게임 속 주인공이 돼보는 즐거운 시간도 마련된다.

지스타가 열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8시까지 부산시 전 지역에서 평소보다 포켓몬의 출현 확률이 높아지며, 한국에서 만날 수 없었던 포켓몬 ‘네오비트’와 ‘안농’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나이언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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