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펠리페, K리그2 득점왕… 전남 정재희 도움왕(K리그2 종합)

스포츠한국 2019.11.09 18:04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광주FC의 외국인 선수 펠리페가 K리그2 득점왕에 등극했다. 전남 드래곤즈의 정재희는 10개의 도움으로 도움왕에 올랐다.

하나원큐 K리그2 2019는 9일을 끝으로 정규리그가 모두 종료됐다. 이날 경기를 통해 부천FC가 수원FC를 2-1로 이기면서 승점 51이 됐고 기존 4위였던 안산 그리너스가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1-2로 패하면서 승점 50에 머물면서 준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순위인 4위의 극적인 순위변동이 있었다.

  • 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외의 순위는 그대로 고정돼 광주가 K리그2 우승, 2위는 부산 아이파크, 3위는 FC안양, 6위는 전남 드래곤즈, 7위는 아산 무궁화, 8위는 수원FC, 9위는 대전 시티즌, 10위는 서울 이랜드로 확정됐다.

광주는 K리그1 자동 승격이 확정됐고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K리그1 1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가지게 된다.

이날을 끝으로 K리그2 정규시즌도 종료되면서 개인 순위도 확정됐다. 광주FC의 펠리페가 19골로 그대로 득점왕을 지켰다. 수원FC의 치솜이 18골로 최종전에서 2골을 넣는다면 역전도 가능했지만 7개의 슈팅을 때렸어도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도움왕에는 전남의 정재희가 29경기에서 도움 10개로 도움왕에 올랐다.

국내 득점 1위는 프로 데뷔시즌을 가진 FC안양의 조규성이 14골로 토종 득점 1위, 전체 득점 3위에 올랐다. 36경기 전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이동준(부산), 박진섭(안산), 닐손 주니어(부천), 이인재(안산)로 4명이었다.

  •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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