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박현우vs정경천, 티격태격 케미에 폭소…“망했어”

MK스포츠 2019.11.09 19:27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놀면 뭐하니?’ 박현우와 정경천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유재석)의 ‘합정역 5번 출구’ 버스킹 무대를 기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킹을 하자는 제안에 유산슬은 “트로트도 버스킹하나요?”라며 물어봤다.

이에 이건우는 “요새 대학로 가면 많이 한다. 쇼케이스를 하는데 우리는 멋있게 버스킹을 하는 거다. 두 대가도 함께 연주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유산슬은 “날도 추운데”라며 “연주해둔 거 녹음한 거 틀면 되는데”라고 부담스러워했다.

이때 박현우는 “나 동생 때문에 망했어. 바이올린 2만원에 주고 샀다고 해서”라며 급 발끈했다. 이에 정경천은 “2천만 원짜리 소리가 아니야. 항상 듣는데 바이올린을, 왜 이렇게 열을 내?”라고 평온하게 말했다.

박현우는 “시립교향악단 때 사용한 건데”라며 거듭 해명했다. 그러자 정경천은 “형이 요즘에 바쁘지, 옛날에는 안바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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