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진정한 연기 위해 외모도 포기? '감정만 잘 살릴 수 있다면...'

이시아, 진정한 연기 위해 외모도 포기? '감정만 잘 살릴 수 있다면...'

더리더 2019-11-12 00:40:06 신고

이시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시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한 이시아는 2015년 팀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으며 이후 '하녀들', '터널',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시아는 앞서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 모친 역할로 등장해 짧은 분량임에도 절절한 모성애를 열연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시아는 이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낳아본 경험도 없고 우울한 역할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과감하게 도전했다. 노비 연기를 위해 메이크업도 아예 안 했다"고 전했다.


외모가 망가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묻는 질문엔 "감정만 잘 살릴 수 있으면 외모는 신경 안 쓰게 되는 것 같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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