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마동석, 첫 촬영부터 붕대를? 종아리 근육 찢어진 이유는...

범죄도시 마동석, 첫 촬영부터 붕대를? 종아리 근육 찢어진 이유는...

더리더 2019-11-12 02:20:35 신고


영화 '범죄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배우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허동원 등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영화 '범죄도시'의 주연배우 마동석은 앞서 열린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무릎이 안좋아서 뛰다가 종아리 근육이 찢어졌다"며 "첫 촬영에서 부상을 당해서 붕대를 감고 촬영했다. 다행히 다른 액션은 무리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강윤성 감독은 "17년동안 영화를 준비했지만 첫 촬영에 주연배우가 다쳐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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