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구내식당 주말에만 가는 이유?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구내식당 주말에만 가는 이유?

조이뉴스24 2019-11-13 09:26:15 신고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구내식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 [주시은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와 DJ 김영철은 SBS 구내식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철은 "SBS 구내식당을 무척 좋아한다. 무척 맛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나는 주말에만 이용한다. 그때는 사람이 많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묵탕이 나왔는데 무척 맛있더라"며 구내식당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로 합격해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을 맡았고, 최근 SBS 스포츠 뉴스를 진행 중이다.

권준영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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