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동 화재, 40대 주민 다쳐

인천 부평동 화재, 40대 주민 다쳐

금강일보 2019-11-18 09:26:36 신고

인천 부평동 화재, 40대 주민 다쳐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인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주민이 다쳤다.

18일 인천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1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빌라 지하에 거주하던 A(49)씨가 어깨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상가주택 지하 1층 내부 30㎡와 가전제품 등이 타 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침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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