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피부에 생기를? 아랫배를 공략하자

더팩트 사이다 2019.11.18 15:58

찬 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에는 기초 케어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겨울에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유분막이 부족해지고, 피지 분비가 감소해 피부가 쉽게 건조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탄력 저하로 인해 잔주름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단순히 화장품을 피부에 발라 표면을 일시적으로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섭취하여 피부 건강을 관리하는 '이너뷰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너뷰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신체 건강의 척도인 ‘장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면역세포의 약 70%가 분포돼있어 건강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장내 유해균이 증가하면 복부에 가스가 차고 비만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 염증성 질환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장을 관리해주는 대표적인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위산에 의해 대부분 사멸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보다는 장 속 유익균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에 차세대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갈락토올리고당'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갈락토올리고당'은 동물의 젖인 유당에서 추출된 올리고당으로 모유 속 올리고당의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실락토스'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앞으로 주목해야 할 건강 키워드 '갈락토올리고당'(클릭)

갈락토올리고당은 분유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장내 균총을 형성할 때 가장 중요한 비피도박테리움과 락토바실러스가 가장 좋아하는 영양분이다. 2pH인 위산과 180도까지의 열에도 강해 특별한 처리 없이도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다.

건강제품 제조업체인 '맛있는 건강'에서는 갈락토올리고당을 주원료로 한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이오티'는 2가지 특허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모유올리고당 성분인 갈락토실락토스가 강화된 제조방법이다. 갈락토실락토스는 정장작용을 하는 주요한 성분으로 유익균의 활동을 증진시켜 장내 균총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갈락토올리고당을 높은 비율로 함유하는 피부미용식품의 특허다. 이는 발효 공법을 통해 평균 50%의 제품 순도에서 75%까지 순도를 높였는데, 순도를 높인 갈락토올리고당을 먹은 유익균들이 만든 새로운 물질을 통해 몸 속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막아주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일반적인 프리바이오틱스는 하루 평균 섭취량을 4g 섭취해야 하는 반면,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은 2g으로 낮춰 섭취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또한 순도를 높인 갈락토올리고당을 섭취하면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하는 신바이오틱스를 먹은 것과 유사한 결과값을 얻었다.

'바이오티'는 관계자는 "원하는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가지 상품을 출시했다. 몸 속 콜라겐을 현재의 상태로 유지하고 싶다면 뷰티GOS를, 콜라겐 관리뿐 아니라 이미 부족해진 콜라겐을 채우고 싶다면 500da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콜라겐의 합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C를 일일 섭취량에 맞게 배합한 뷰티GOS콜라겐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인 FDA GRAS의 승인을 받은 갈락토올리고당이며, HACCP와 GMP 승인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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