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원스토어에서 선정한 하반기 TOP 게임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로한M은 지난 6월 27일 출시되어 3분기 내 주요 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난 7월 구글 플레이에서 한 달간 게임 매출 2위를 유지했고, 원스토어에서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원스토어 지스타 기간 동안 부산에서 행사를 열고 로한M이 하반기 TOP 게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원스토어에서 선정한 상반기, 하반기 TOP 게임상, TOP 파트너상 등을 받은 수상작 관계자가 참석했다.
로한M은 플레이위드 대표작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 PvP와 관련된 '살생부' 시스템, '공성전', '타운공방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신규 종족 데칸과 새로운 필드 등을 선보이며, 원스토어 매출 1위에 복귀했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로한M이 원스토어 하반기 TOP게임상에 선정된 것은 모두 유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재미있고 좋은 게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로한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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