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이용진, 수직 낙하 슬라이드에 "청룡열차 안전바 풀린 느낌"

'더 짠내투어' 이용진, 수직 낙하 슬라이드에 "청룡열차 안전바 풀린 느낌"

엑스포츠뉴스 2019-11-18 23:25:38 신고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더 짠내투어' 멤버들이 수직 낙하 매트 슬라이드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의 베트남 냐짱 '답정너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수직 낙하 매트 슬라이드에 도전했다. 이용진은 "경사가 한 80-90도가 됐다. 머리가 앞쪽을 향해 있었다. 그게 뭔가 더 극한의 공포로 몰고 갔다"고 전했다. 이어 출발한 이용진은 괴성을 지르며 내려갔고, "이거 타는 거 아니다. 몸이 뜬다"며 "청룡열차 안전바가 풀린 느낌이다. 워터 슬라이드 중에 제일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출발한 박명수 역시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출발했고, 그는 "최고의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느낌이다. 새로운 세상에 갔다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중간에 (몸이) 난다"고 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