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남다른 수트핏도 조명되고 있다.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2015년 유세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하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서 주우재는 김구라의 추천으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남다른 가창력도 인정 받았다. 이후 ‘골든 탬버린’, ‘살짝미쳐도 좋아’, ‘연애의 참견’, ‘호구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프로필상 187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성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주우재는 sns를 통해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역시 모델 다운 수트핏이다”, “비율이 너무 좋은 모델이다”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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