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도 안왔다"…신동, 116→99kg '17kg 감량' 근황

"절반도 안왔다"…신동, 116→99kg '17kg 감량' 근황

이데일리 2019-11-22 10:22:41 신고

신동(사진=쥬비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 열정을 보여줬다.

신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끝난 것 아니에요. 절반도 안왔어요. 다이어트신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전 후의 신동 모습이 담겼다. 신동은 감량전 116kg에서 감량 후 99kg로 변화했다. 그러나 신동은 끝나지 않았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보여줬다.

신동은 지난 15일 슈퍼주니어 싱글 ‘아날로그 트립’(Analog Trip)을 통해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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