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故구하라 유서 추정 메모 발견…신변 비관 내용

故구하라 유서 추정 메모 발견…신변 비관 내용

더스타 2019.11.25 04:50

가수 구하라(28)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자택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된 자택 거실 탁자에서 그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나왔다. 해당 메모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24일 0시35분께 귀가했으며, 이후 가사도우미가 숨져 있는 구하라를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이나 유가족들의 진술을 종합해봤을 때 현재까지 타살 가능성 등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하라에 대한 부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유족의견이나 현장감식 결과 등을 보고 검찰과 협의해서 정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 측은 25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많은 분들께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이 크다"며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길 원해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인이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유족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되는 장례는 방문 및 취재를 삼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댓글 46

0 / 300

댓글 46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 영상

더스타 매거진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유튜브구독하기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