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데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슈퍼주니어 성민이 '심플리 케이팝'에 출격한다.
25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성민은 이날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를 진행한다.
성민은 지난 22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오르골'을 발매했다. 데뷔 14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성민은 '심플리 케이팝'에서 신곡 '오르골'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오르골'은 따뜻한 기타 멜로디에 감성을 더하는 오르골 사운드가 만나 포근함을 선사하는 어쿠스틱 곡이다.
'심플리 케이팝'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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