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7 10주년 기념 X 에디션 3505만 원에 출시

오토카코리아 2019.12.02 13:33

기아자동차가 12월 2일 K7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특별 사양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7은 기아차 세단 브랜드 중 최초의 ‘K’ 모델로, 2009년 11월 24일 첫 출시 이후 2019년 11월 6일까지 국내 누적 판매 35만 대를 돌파했다. 국내 최초로 면발광 후미등을 채택하고 나파가죽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1세대 모델은 2010년 준대형 세단 판매 1위를 9개월 연속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 출시한 K7 프리미어 또한 준대형 세단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을 의미하는 로마숫자 X에서 따온 X 에디션은 2.5 가솔린 모델 전용 사양으로, 주력 사양인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최고급 사양인 시그니처에 적용되던 퀼팅 나파 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2.3인치 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운전석 메모리 시트,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휠 등 컴포트와 스타일 옵션에서 높은 선호도의 핵심 품목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아차는 최근 스타일을 중시하는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엔트리를 제외한 하이브리드 전 사양에서 18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K7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선택형 보증연장 무상제공, 중고차 가격 보장,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K7 프리미어 헤리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7을 오토할부로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선택형 보증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부품 기준 기존 무상보증 기간인 3년/6만km에 더해 1년/6만km(기본형), 3년/2만km 중 선택해 추가보장을 받을 수 있다.(K7 하이브리드, 영업용 제외, 적용 부품은 별도 영업점 문의)

K7 프리미어 개인 출고 고객에게는 국산 브랜드 최고 수준, 최장 기간 중고차 가격 보장 비율을 약정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향후 기아차 재구매를 전재로 1년 최대 77%, 2년 70%, 3년 64%, 4년 57%, 5년 50% 잔가를 보장한다.(순수 개인고객 한정, LPi 제외)

K7 프리미어 구매 후 1년 뒤 K5, 쏘렌토, 카니발 신형 모델로 바꿔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오토할부로 K7 프리미어 구매 시 선수금 없이 1년간 이자만 내고 이용하다 1년 후 잔존가치 77%를 보장받고 남은 할부금을 낸 뒤 차량을 교환할 수 있다. 신형 모델 구입 시 취등록세까지 지원(최대 200만 원 한도)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기아 K7 X에디션의 가격은 3505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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