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알바트로스, 정규투어 데뷔전 우승…진기록도 눈길[KLPGA결산④]

스포츠서울 2019.12.03 11:06

우승 인터뷰하는 유해란 (2)
정규투어 데뷔전 우승 기록을 쓴 유해란. 제공 | KLPGA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어느 해보다 치열한 타이틀, 기록 경쟁으로 볼거리를 양산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6~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효성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20시즌 막을 연다. KLPGA는 숨가빴던 2019시즌을 돌아보며 4가지를 주제로 한 해를 결산했다.

◇6번째 알바트로스, 정규투어 데뷔전 우승…
올해 KLPGA는 다채로운 기록도 쏟아졌다. 지난 4월 국내 개막전으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첫날 KLPGA 역사상 6번째 알바트로스가 전우리(22) 손에서 나왔다. 18번 홀(파5)에서 3번 우드로 친 세컨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갔다. 또 KLPGA가 대만골프협회(CTGA),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공동 주관한 대회에서 전미정(37)이 16년 만에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보경(33), 홍란(33), 윤슬아(33)는 KLPGA 300경기 출전을 알렸다. 우승 여부를 떠나 골프 한 우물을 파는 선수의 끈기와 노력이 주목된 한 해였다.

유해란의 정규투어 데뷔전 우승도 볼거리였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추천 선수로 출전한 그는 정규투어 데뷔전이라는 기쁨과 함께 1978년 고 한명현 이후 41년 만에 데뷔전 우승 기록을 썼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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