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스타항공·에어서울 등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 판매 시작

스포츠한국 2019.12.03 11:08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저가항공사(LCC) 업계가 ‘얼리버드’ 특가를 내세우며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먼저 제주항공은 베트남 푸꾸옥과 호주 골드코스트 등 신규취항지 중 추운 겨울 따뜻한 여행지로 떠나는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오는 17일까지 공항사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편도총액운임 11만 1000원부터 판매한다. 출발기간은 내년 3월28일까지다.

또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 비치 리조트와 퓨전 푸꾸옥 리조트 등 제주항공 탑승객 대상 숙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의 경우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다. 출발기간은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다. 편도총액운임은 29만 800원부터이며, 이 운임에는 수하물 20kg과 기내식을 포함한다.

해당노선 항공권 구매자에게 JJ라운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JJ라운지 이용권,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이스타’s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오는 8일까지 정기 운항노선 34개 노선에 대해 내년 3~4월 출발 항공편에 대한 특가 판매를 시작한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 2500원부터, 국제선은 4만 22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신규회원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상당 할인 쿠폰 패키지를 증정한다. 신규 회원 가입 시 국내선, 국제선, 번들서비스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는 3종 쿠폰을 증정하며, 쿠폰 유효기간은 180일로 즉시 할인 적용 가능하다
에어서울은 노선별 최저가 항공권 판매 및 특가 날짜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민트데이는 제주 노선과 베트남 하노이, 나트랑, 보라카이(칼리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 9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도시의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왕복총액은 김포~제주 2만 5000원, 보라카이 14만 6600원, 하노이 17만 8500원, 괌 22만 6600원, 코타키나발루 23만 3300원, 씨엠립 31만 2000원부터다.

에어서울의 특가 항공권 탑승기간은 4일부터 2020년 2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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