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간여행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투어코리아 2019.12.03 17:03

군산시간여행축제가 2019년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해로 7회째를 맞은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그간 우수축제로 선정된 적은 있으나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전북도 축제평가는 전북도 내 14개 시군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축제기간 현장평가와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 서면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같은 공간, 다른 시간, 하나 된 우리!’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구)군산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시 원도심 일원에서 열렸으며, 남녀노소에게 추억과 함께 향수를 불러와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주행사장을 도심권으로 이동해 개최한 첫 시도로, 기존 축제장에서 구시청광장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배치해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방문객의 자유로운 축제관람에 일조했다.

군산시간여행축제 /사진 군산시 제공
군산시간여행축제 /사진 군산시 제공

이번 축제 방문객은 주최 측 추산 15만여명에 달하며, 도심권 축제로서 축제장 인근 식당 및 상가 등이 활성화돼 58억원의 경제효과로 지역경제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또한, 축제 공연기획과 프리마켓, 먹거리존 참여뿐만 아니라 거리 퍼레이드,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과감한 변화 시도와 소통으로 시민참여형 축제로서 시간여행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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