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안에 있던 80명의 환자와 의료진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꺼졌다.
소방당국은 야외 발코니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안에 있던 80명의 환자와 의료진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꺼졌다.
소방당국은 야외 발코니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