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예고편 공개, 나타샤 과거가 밝혀지나?

금강일보 2019.12.03 18:07

'블랙 위도우' 포스터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마블 스튜디오 히어로 영화 '블랙 위도우'의 포스터와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3일(한국시각)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블랙 위도우'의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강렬한 눈빛을 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모습과 함께 2020년 5월 1일 개봉을 공식화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영상은 공개된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5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가 거울을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화면이 전환되면서 부다페스트의 한 건물에서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분)와 마주친 뒤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왔다.

그 다음에는 블랙 위도우가 수트를 입고서 "아직 끝내지 못한 임무가 있다. 모든 게 시작된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때 토니 마스터즈/태스크마스터(안드레 홀랜드 분)가 블랙 위도우를 공격하는 모습도 나왔다.

'어벤져스'에서 호흡했던 닉 퓨리(사무엘 잭슨), 호크아이(제레미 레너)의 모습도 스쳐 지나가 반가움을 안겼다. 코믹콘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삼으며, 나타샤 로마노프 캐릭터가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는다.

그간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일부 공개됐던 나타샤 로마노프의 과거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은 북미 기준 2020년 5월 1일로 알려졌다.

'블랙 위도우' 예고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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