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옐로픽에서는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해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면
미소 짓게 할 제품을 가지고 왔어요.
영국의 패션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가방이 오늘의 그 주인공인데요.
폴스부띠끄는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주로 20대 여성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에요.
특히 오늘 소개할 제품은
가을에 출시한 19 A/W로
1950년대 런던의 스트릿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가방이라
뉴트로 감성이 물씬 풍겨요.
제일 먼저 소개할 폴스부띠끄의 가방은
프레임백 형식으로 트렌디함을
느낄 수 있는 딜런(DILAN)이에요.
딜런은 동글동글 부드러운 형태의
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주어
디자인이 정말 깔끔해요.
특히 퍼-스트랩을 따로 구매하여
교체해준다면 퍼 핸들로
활용 가능해 겨울철 코트 위에
포인트룩으로 연출할 수 있답니다.
딜런은 옆면이 박스 형태로 되어 있어
소지품을 넉넉하게 넣어 다닐 수 있고,
가방 안쪽에 카드 포켓이 별도로 있어
더욱 편리하게 수납이 가능하니,
데일리 가방으로 사용하기 좋겠죠?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할 두 번째 가방은
폴스부띠끄 보이 테디에요.
이번 A/W 시즌 컨셉이 가장 잘 녹여진
제품으로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금속 락장식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레트로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어요.
스트랩은 와이드 숄더와 기본,
총 2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타일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3칸으로 나누어진 내부 수납 구조는
카드, 거울, 립 등 소지품을
분리하기에 용이하답니다.
정사각형의 보이 테디는
테디 라인 중에서도 가장 보이쉬하며
모던해 코디하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알고 보니 레드벨벳 슬기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해 화제가 되었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가방은
퀼팅 버전으로 출시된 테디백이에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와 가장 어울리는
테디 퀼팅백은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데요.
퀼팅 사이사이에 부착된 금속 장식과
테디만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금속 락장식이 함께 만나 테디백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올려주었어요.
넓게 벌어져 많은 소지품을
넣어 다닐 수 있는 테디백!
탑핸들을 들고 다니면
고급스러운 토트 사첼백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내장된 스트랩을
연결하여 크로스백으로 메 준다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하면 될 것 같아요.
10만 원 대라 가격도 부담 없고
너무 화려하지도 무난하지도 않아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여자 친구에게
데일리 가방으로 선물하면 좋을
폴스부띠끄 가방 3종!
옐로픽에서 처음으로
가방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미션 꼼꼼하게 진행하신 후
폴스부띠끄 가방 겟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붙잡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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