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식 뜻’ 화제…‘범죄를 밝혀내기 위한 수사에 쓰이는 과학적 수단이나 방법’

한국스포츠경제 2019.12.03 19:57

‘포렌식 뜻’이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포렌식 뜻’이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함께 근무했던 A수사관의 휴대전화와 자필로 작성된 유서에 ‘휴대전화를 초기화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이 발견되면서 ‘포렌식’ 뜻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포렌식이란 범죄를 밝혀내기 위한 수사에 쓰이는 과학적 수단이나 방법, 기술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국내에선 '범죄과학'이란 용어로 번역된다. 공청회를 뜻하는 라틴어 'forensis'에서 유래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포렌식’이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된다. 최근 대부분의 업무가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처리하는 만큼 범죄 현장을 잡아낼 때 이 디지털 기기의 조사가 필수다.

앞서 ‘국정농단 사건’을 불러온 최순실의 태블릿PC, ‘불법 몰카 유포’ 정준영의 ‘황금폰’ 등도 디지털 포렌식이 없었으면 증거를 잡아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한편 지방선거 개입 의혹을 받는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휘한 이른바 ‘별동대’로 활동하다 숨진 채 발견된 A수사관이 유서에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검,경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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