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가족 모두 의사'... 정해인 아버지 병원이 관심받고 있는 이유

티엠아이 2019.12.03 23:48

어린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 실력을 쌓아 완벽한 성인 연기자가 되는 연예인들이 있는 반면,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데뷔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늦게 데뷔했지만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남심 여심을 사로 잡은 배우가 있는데요. 최근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정해인 입니다.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의 드라마를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요. 정해인은 현재 KBS ‘걸어보고서’에 출연해 미국 뉴욕을 걸어서 여행하며 더욱 매력을 발산하고 있죠. 조금은 특이한 이력과, 배경을 가진 배우 정해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지난 2013년. 26세의 조금은 늦은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정해인이 처음 주목을 받은 것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인공 지은탁(김고은 분)의 첫사랑 역할로 출연했을 때였습니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선량한 마스크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는데요. 

그 이전에도 몇개의 작품을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고, ‘도깨비’ 이후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더욱 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당당하게 손예진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되면서 배우 생활에서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해인이 또 한 번 주목 받은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6대손이라는 사실때문이었습니다. 직계 손자라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정해인의 가족들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정해인은 KBS ‘걸어보고서’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방문했습니다. 

멋진 광경을 보면서 정해인은 가족들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는데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의사로 알려지면서 아버지의 병원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경기도에 위치한 안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엄마도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의사로 재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해인 역시 지난 8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생명공학을 전공하려고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려고 했던 대학교에 탈락했는데요.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던 중 한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받았고 이후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정해인은 선한 인상과 마스크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사진=SN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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