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가장 존경하는 가수 혜은이…젊었을 적 얼굴도 닮아'

데일리한국 2019.12.03 23:49

  •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 막나가쇼' 방송화면


트로트 아이돌 요요미가 '포스트 혜은이'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 막나가쇼'에서는 가수 요요미를 만나 인터뷰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10대들도 좋아하는 노래하는 요정, 해피 바이러스"라고 자신을 소개한 요요미는 이경규가 진행하는 본격적인 인터뷰에서 인생곡 리스트를 밝혔다.

첫 번째는 혜은이의 '새벽비'였다.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혜은이를 꼽은 요요미는 "6살 때 비가 내리던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제3한강교'를 듣고 목소리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런 사랑스러운 느낌의 목소리가 있구나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목구비가 혜은이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요요미는 "많은 분들이 얘기하신다"며 "젊었을 적 혜은이를 닮았다고 한다"고 답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인 요요미는 지난해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이 오빠 뭐야' '비타민씨' '월급은 흘러갑니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은 요요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 영상을 공개해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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