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차동현 전 진료부원장, 제15대 병원장 선임

메디컬월드뉴스 2019.12.03 23:51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차동현(前 진료부원장)교수가 제15대 병원장에 선임됐다.

신임 차동현 병원장은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대학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의 및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약 3년간 미국 보스턴 터프츠 의대 뉴잉글랜드 메디컬센터 주산기 유전학 센터에서 리서치 펠로우, 2004년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강남차병원 교육수련부장, 진료부장, 진료부원장, 유전학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차동현 병원장은 선천성 기형과 습관성 유산, 유전질환 등 고위험임신 치료 및 연구분야에서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대한산부인과학회 상임이사와 심사위원장, 학술위원회 위원, 고위험임신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대한의학유전학회 간행이사 및 교육인증이사,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산전진단위원장 및 기획위원장 등을 맡으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차동현 병원장은 “강남차병원은 진료, 간호, 연구, 행정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의 구성원과 최첨단 장비 및 난임치료 기술을 보유한 초일류 여성특화종합병원이다”며, “강남차병원에서의 오랜 근무 경험으로 축적된 진료 및 경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출산율 향상과 난임 극복을 도모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정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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