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불타는청춘' 돌아온 하이틴스타 유경아, '열혈사제에 출연했다'... 조하나와 '라이벌'인 사연은?

톱스타뉴스 2019.12.04 00:55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 ‘유경아’가 합류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이하 불청)에 새친구 유경아가 출연했다. 유경아는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은 유경아는 11살의 나이에 데뷔햇다. 유경아는 ‘원조 CF요정’으로 수많은 광고를 찍었다.

‘국민여동생’으로 사랑 받았던 유경아는 5년간의 휴식 이후 1996년 ‘짝’에 출연하여 다시 얼굴을 비췄고, 다시 오랜 시간동안 휴식기를 가졌다. 유경아는 최근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유경아는 아역시절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경아는 1973년생으로 47세다. 유경아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눈웃음'을 꼽았다.

새친구를 배웅하러 간 조하나, 최민용, 구본승을 기다리는 동안 유경아는 “너무 쑥스럽고 떨린다.” 라고 말했다. 갈대에 숨어 있으려던 유경아는 “내가 누군지도 모를 수 있으니 다시 나가있어야겠다.” 라고 말했다. 새친구를 찾으러 온 청춘들과 만난 유경아는 수줍은 인사를 나눴다. 힌트로 공개됐던 어린시절 사진에 대해 유경아는 “남자 같지 않느냐.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진 남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청춘들은 서천의 명소인 갈대밭에서 사진 촬영을 한 뒤 유람선을 탔다. 유경아는 “이연수 언니랑 인연이 있다.” 라고 밝혔다. 유경아가 출연한 ‘호랑이 선생님’의 1기로 출연한 이연수, 3기로 출연한 유경아. 조하나는 ‘맥랑시대’에 출연했다는 유경아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맥랑시대를 했다.” 라고 말했다. 유경아는 “제가 1기이고 하나 언니가 2기셨을 거다.” 설명했다. 

새친구로 출연해 큰 사랑을 ᄇᆞᆮ은 안혜경과 가수 김민우도 이번 여행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최민용, 구본승, 조하나가 새친구 배웅을 간 사이 다른 청춘들은 빨간 지붕을 얹은 숙소로 향했다. ‘산골소녀’임을 밝힌 안혜경은 최성국, 김광규와 도라지를 캐러 나섰다. 도라지가 무엇인지 모르는 청춘들과 달리 안혜경은 보라색 꽃을 보자마자 “이게 바로 도라지다.” 말하며 “이 꽃망울이 자연적으로 터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해박한 지식을 자랑했다. 안혜경의 도움을 받아 도라지를 캔 청춘들은 점심 메뉴 준비에 나섰다. 박대구이에 이어 아욱을 넣은 된장국까지 먹음직스러운 반찬들이 만들어졌다. 

집으로 돌아온 새친구 유경아는 직접 준비한 선물과 꽃바구니를 들고 숙소로 향했다. 구본승은 “정말 떠는 것 같다.”고 말했고 유경아는 “정말로 떨린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한 최민용은 “새친구가 방송경력이 어마어마하다.” 라고 소개했다. 유경아를 알아본 이연수는 “너무 오랜만이다. 반갑다.”며 달려가 인사를 했고, 최성국과 이의정도 유경아를 알아봤다. 유경아는 “김혜림 씨의 ‘날 위한 이별’을 너무 좋아한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청춘들은 안혜경이 사온 박대구이와 김혜림이 직접 가져온 홍합으로 만든 홍합밥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양익준 감독은 ‘삐삐머리’의 파격적인 모습으로 새친구를 맞이하게 되었다. 

유경아의 근황도 공개됐다. 유경아는 “올해 봄에 ‘열혈사제’에서 원장수녀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며 “제 나이가 되면 편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됐다.” 말했다. 유경아는 “3년, 4년 정도 휴식을 가지며 한 작품 한 작품씩 출연했다.”고 말했다. 유경아는 첫만남을 위해 떡과 자주 먹는다는 차를 가져왔다.

다도를 할 수 있는 도구까지 챙겨온 유경아는 “2003년에 만든 차다.”라고 설명했다. 술을 전혀 못하고 건강한 차를 즐겨 마신다는 유경아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청춘들은 감탄했다. 김혜림은 “김민우가 와인을 가져와 파티를 한 이후 오늘은 차를 또 마신다. 좋은 걸 해본다.” 라고 말했다. 유경아는 “제가 ‘전원일기’에서 금동이의 여자친구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금동이’의 부인으로 출연했던 조하나는 “여기는 첫사랑이고 저는 마지막 여자다.”며 두 사람이 ‘복잡미묘한 라이벌’이었음이 밝혀졌다. 유경아는 결혼을 했냐는 최민용의 물음에 “갔다왔다.”고 솔직하게 대답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싱글 청춘 스타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23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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